나를 돕는 한마디1 어느 때라도 쉬고, 즐기며 살기 어디서 봤던 문구인데,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기록해 두었던 말. 지금은 쉴 여유가 없다, 라거나 지금은 즐길 여유가 없다, 라는 말은 접어두자.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않고, 마냥 바쁘게만 살아간다면 언제 즐길수 있고 웃을수 있다는 말일까? 내 인생의 길이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고, 지금 웃지않고 지금을 즐기지 못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그 때에도 웃지 못하고 즐기지 못할 거다. 사람은 만족하는 법이 없으니까. 열심히 살고 바쁘게 살지만 순간순간 웃고 즐기며 사는거다. . 2016. 2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