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삼십대 초반 여전히 오춘기의 어딘가를 겪고있는 여자에요.
이십대 초반 때부터 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티스토리로 이사하게 되었어요.
왠지 다짜고짜(?) 시작하면 안될 것 같아 간단히 소개를 해 보아요.
올해 초 결혼했고, 알콩달콩 신혼을 즐기고 있지요.
남편하고는 회사에서 만났구요,
치열했던 회사생활을 함께 해서 그런지
애인같고, 친구같은 그런 부분 외에 동지애 같은 것이 있는 그런 사이에요. ㅋㅋ
지금은 둘 다 뛰쳐나왔지만 ㅎㅎ
여행 좋아하고 책, 영화 좋아하고, 외국어 배우는 게 취미에요.
제대로 하는 거라곤 한국어랑 영어밖에 없지만
(프랑스어, 스페인어, 일본어를 슬쩍슬쩍 건드려본 후,.. 끈기 부족일까요.
지금은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.
티스토리는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볼 지 아직 방향을 잡지는 못했지만,
일상생활 기록하고 나누고 싶어요!
반응형
댓글